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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접착산업계 동향
관리자  jwk5001@naver.com 19.02.01 1242
최근해외접착산업계동향.hwp
■ 최근 해외 접착산업계 동향
일본 2017년 접착제시장 4%증 2830억엔
TPC마케트리서치, 반응형 26.9%, 아이카 14.5%로 수위

일본의 민간조사기관인 TPC마케팅리서치는 일본 접착제시장에 관련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도 접착제시장은 전년비 4% 증가한 2830억 엔으로 확대기조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기업별 셰어는 아이카공업이 구성비 14.5% 410억 엔으로 톱이다. 2018년도는 리폼용도나 고기능접착제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리라고 보고, 전년비 3.5%증가한 2930억 엔이 예상된다. 24개 대메이커를 대상으로 금년 3~6월에 조사를 실시했다.

2017년도의 접착제시장의 확대는 주택건설⦁목공⦁합판용도가 리폼(개보수)수요의 확대 등으로 증가하였고, 이밖에 자동차와 전기기기나 광학부품 등 일렉트로닉스 관련용으로 고기능 접착제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국내용 2110억엔, 해외용 720억엔이다. 종류별로는 최대가 반응형 760억엔(구성비 26,9%)이고, 이어서  수성형 665억엔(23.5%), 핫멜트형 460억엔(16.3%), 감압형 410억엔(14.5%), 용제형 225억엔(8.0%), 축합형 200억엔(7.1%), 기타 110억엔(3.9%) 순이다.

신장율에서는 감압형이 전년비 6.5% 증으로 가장 높았다. 자동차나 광학부품용도용으로 접착강도를 용이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계, 아크릴수지계 점착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4.8% 증의  반응형과 기타이다. 반응형은 폴리우레탄계나 변성실리콘계 접착제가 합판⦁주택건설 용도로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 핫멜트형은 내열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지화 추세가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부품분야에서 니즈가 높아 전년도에 비해 4.5% 증가하였다. 기업별 셰어는 1위가 아이카공업으로 구성비 14.5%, 2위가 코니시로 10.6%이다. 이어 DIC 6.6%, 세메다인 5.2%, 綜硏화학 4.4%, 헨켈쟈판 3.9%, 東亞합성 3.4%, 日本합성화학 3.0%, 오시카 2.8% 순이다. 아이카공업은 섬유판용 수지가 태국을 중심으로 확대하는 있는 외에도 자동차⦁일렉트로닉스용도의 접착제가 신장해 매출규모는 2016년비 7.9% 증가했다. 綜硏화학은 중국에서 전자용도용 점착제의 수요가 확대하여 매출규모는 6% 늘어났다.

지역별에서는 국내용은 코니시가 구성비 13.5% 284억엔으로 톱을 차지했고, 이어서 아이카공업 7.8%, 세메다인 5.6%, 헨켈쟈판 5.2%, DIC 4.1%,이고, 해외용은 아이카공업 구성비34.2%의 246억엔, DIC 13.9% , 綜硏화학 9.0%, 세메다인 4.0%, 東亞합성 3.2%이다.

2018년에도 리폼 용도나 고기능 접착제 외에 2020년 토쿄올림픽용으로 신간선이나 철도 등의 유지⦁수선⦁노후화가 되어가는 도로 등에서의 니즈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종류별로는 반응형이나 핫멜트형, 감압형의 수요가 확대하는 반면 환경면에서 용제형이 축소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접착제 3D프린터에 활용
세메다인, 복수 부품의 접합용도로

세메다인은 3D프린터시장에 접착제 제안활동을 강화한다. 복수의 造形부품의 접합용도를 타게트로 DIY에서 호조를 보이는 個人용도 외에 모형이나 試作 등 업무용도로도 전개한다. 수지를 위시해 여러가지 조형재료에 대한 기존 제품의 접착성능의 검증도 개시한다. 앞으로는 시장조사나 적용가능한 조형재료를 탐색하여 나감과 동시에 니즈에 부합되는 커스터마이즈 개발도 취급할 방침이다. 3D프린터의 초창기부터 빼놓을 수 없는 도구로서의 접착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혀 접착제 사용량 증대를 목표하고 있다.

세메다인은 접착제의 신규 용도개척분야의 하나로 3D프린터에 착안했다. 3D프린터에 의한 조형물의 크기는 프린터의 사이즈로 제한되지만, 접착제를 사용하여 복수부품을 조합시킴으로써 몸집이 큰 조형물의 제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메이커의 대표적인 업무용 프린터를 선정하고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이나 폴리유산(PLA)이라고 하는 11종의 성형재료를 대상으로 자사제품의 접착성능을 표면해석 등에 의해 평가하는 시험을 실시했다.

Stratasys社의 열용융 적층방식 프린터에서는 ABS나 PLA에 ABS용 용착계나 순간 접착제가 양호한 접착성을 보였다. 잉크제트 적층식은 ABS나 폴리프로필렌(PP) 친화형, 아크릴에는 탄성 표준계 접착제의 적용을 확인했다. 또 이스펙트社의 분말소결 적층방식에서 나일론12에는 2액 탄성계, 알루미늄합금에는 탄성표준이나 2액 혼합아크릴계 접착제를 적용할 수 있다. 3D System社의 바인더제팅식의 석고 파우더에는 용착계 ABS용을 추천한다.

도입기의 3D프린터시장에서 프린터의 기종이나 수지를 위시한 조형재료의 저변이 확대해 가고 있다. 같은 조형재료에 있어서도 다른 메이커의 프린터에서 제조하면 접착성능도 변하고, 조형재료의 물성도 메이커에 따라 다르다. 현재의 검증에서는 모든 영역을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세메다인에서는  B to B, B to C 양면으로 시장분석을 진행하여 자사제품으로 대응가능한 분야를 찾아내어 제안활동을 강화한다. 한편으로 니즈에 부응하여 최적의 접착제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3D프린터는 금형을 필요로 하지 않고 on Demand 小로트 생산도 가능하다.

접착제 ⦁ 도료 OEM 태국 생산
丸石화학품, 현지기업에 출자

丸石화학품은 태국에서 현지기업에 출자하여 접착제 및 도료 등의 OEM 생산(주문자상표 생산)에 나선다. 시장을 개척함과 아울러 商社로서의 강점을 살려 관련 재료의 판매 확대도 도모한다. 태국에서는 고무약품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제조업체 기능을 확립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한다.

태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일본계 메이커와 협력하여 먼저 접착제, 도료의 OEM방식의 생산을 개시한다. 이미 시험운전을 개시하고 있는데, 조기에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하고 있다. 태국시장을 중심으로 주변국가에의 판로확대도 목표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2007년에 설립한 현지법인 “마르이시⦁케미칼⦁타일랜드”가 고무약품의 판매를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6년 IPO(국제조달사무소)에서 ITC(국제무역센터)으로의 라이센스 교체가 완료되어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丸石화학품은 고무약품에 더하여 합성수지, 기능화학품을 취급하면서 사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 실적도 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금년이 창립 100주년을 맡고 있다.

KCC, 친환경 우레탄계 실란트 출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 충족

KCC가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동시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란트 제품(상품명 PU9330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로 PVC창호와 콘크리트 벽체 간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실란트이다. 빗물에 의한 누수방지와 기밀성을 요구하는 부위에 적용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했다. 단순히 휘발성 유기화합물 방출 기준치를 만족할 뿐 아니라 프탈레이트 가소제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제조단계에서부터 배제하고 있다.
본제품은 2016년부터 건축용 실런트에 적용되는 환경부의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였고, 국토부의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도 충족시키고 있다. 기존 제품과 동등 이상의 성능을 내면서도 伸率이 향상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 합성수지에멀젼 상반기 4%감
접착 4.8%감, 점착 3.0%감, 토목 3.3%증

일본접착제공업회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1~6월)의 합성수지 에멀젼 출하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4.3%감의 23만1464톤이다. 제지와 토목은 미증을 보인 반면, 섬유는 2할 가까이 떨어지고 이외는 미감으로 추이하고 있다. 모노머별로 보면, 초산비닐 ⦁ 코폴리머를 제외하고는  미감의 추세이다. 용도별 출하실적은 전년 동기를 상회하고 있는 것은 동 3.0%증 9928톤의 제지, 동 2.0%증 1만2298톤의 토목, 동 3.4%증 1만4439톤의 기타이고, 한편 도료는 동 4.9%감의 7만6479톤, 접착은 4.8%감의 6만4461톤, 점착은 동 3.0%감의 3만3716톤, 수출은 동 4.0%감의 8289톤이다. 특히 섬유는 동 19.2%감의 1만1854톤으로 최대의 감소폭을 보였다.

합성수지 에멀젼 상반기 용도별 실적
접착제 국내 수급동향(2016)
용도 1~6 월 (톤) 전년동기비 (%)
도  료 76,479 95.1
제  지 9,928 103.0
섬  유 11,854 80.8
토  목 12,298 102.0
접  착 64,461 95.2
점  착 33.716 97.0
기  타 14,439 103.4
수  출 8,289 96.0
합  계 231.464 95.7
전자부품 가지용 접착제 양산
日化정공, 1작업 1회용 고형의 타입

日化정공은 전자부품용 소재의 가공 시에 사용되는 가지용 접착제를 양산한다. 유저의 자동화라인에도 대응할 수 있는 1작업 1회용 타입이다. 도치기현의 宇都宮공장에 펠레타이저 1계열을 도입한다. 능력은 랩(연구실) 플랜트비로 10배 높이려는 생각이다. 또 절삭이나 레저 가공 시에 발생하는 오물의 부착을 막아 주는 전략제품의 고희석 타이프도 개발 중에 있다.

日化정공은 실리콘 웨이퍼 등 전자부품의 가공 시에 사용하는 화학품을 취급하고 있다. 절단이나 연삭, 연마 등의 작업 시에 쓰이는 가지용 접착제로서 1작업당 1회 사용할 수 있는 고형 타입 접착제의 양산화에 들어간다. 라인을 효율화하려는 유저에게는 벌크형의접착제를 워크작업 마다 용융하여 사용하면 비효율적이다. 수작업 라인에서도 숙련된 기술이 없어도 정량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에 대한 니즈는 매우 강하다.

동사는 지금까지도 양이나 형상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코스트가 높다는 점도 있어 대대적으로 전개하지 못했다. 스케일 업에서나 실제적인 코스트면에서 전망이 있다고 판단하여 공장에 펠레타이저 1계열을 도입하여 양산을 개시한다. 투자액은 1000만엔 정도이다. 자동화라인용 등 유저별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月産 능력은 불분명하지만, 현재의 랩 플랜트에 의한 수만개에서 최대 10배로 확대하려는 의향이다. 보관이나 수송 시의 품질안정화도 실현한다. 벌크에 비해 양베이스에서는 코스트가 높게 되지만, 유저는 라인자동화를 위시해 생산효율의 개선에 따라 토털코스트는 내려간다.

가공하는 작업 시에 오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는 전략상품도 개발한다. 레저에 의한 스크라이브 가공 시 마다 오물의 재부착을 제어하는 코트제(상품명 나노셸터) , 연삭액 보조제(상품명 나노블로커) 등의  저농도 타입을 개발 중이다.배합설계 개선에 의해 희석율은 기존품에 비해 10배로 높힌다.

CR 접착제용 페놀수지 아시아사업 강화
아이카공업, 환경대응형 노보락 타입도 전개

아이카공업은 환경대응형 클로로프렌고무(CR) 접착제용의 페놀수지를 아시아시장에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일반적으로 레조르시놀 타입이 주류인 것에 대해 동사에서는 포름알데하이드를 방출하지 않는 노보락 타입도 라인업하고 있다. 휘발성분의 발생을 싫어하는 자동차 내장용도 등에 전개를 강화하고 있는데, 자회사 아이카⦁아시아⦁퍼시픽(AAP)의 거점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용도에서 노보락 타입의 페놀수지를 전개하는 것은  아이카공업 뿐인 것으로 보여 진다.

CR접착제는 페놀수지의 용도 중 하나이다. 특히 초기 접착력이 뛰어나고 내열성도 높은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멜라민화장판이나 자동차 내장부터 신발창의 접합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통상은 고형의 레조르시놀 타입이 쓰여지고 있지만, 아이카공업은 노보락 타입도 시장에 내놓고 있다. 레조르시놀 타입에서 필요로 하는 포름알데하이드 캐처제가 동사 노보락 타입에서는 불필요하다. 극성이 적은 것(상품명 ADM-8000)과 극성이 큰 것(동 8200) 2종류를 갖추었다. 이 제품은 처음 昭和電工에서 개발, 시장에 내놓은 제품인데, 2015년 아이카공업이 昭和電工에서 페놀수지사업을 양수받음에 따라 아이카공업에서 이 사업을 계속추진하게 되었다.

AAP의 판매망을 활용하여 동남아시아에서도 확판하고 있는 외에도 CR접착제를 제조하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도 자가소비하고 있다.

열가소성 엘라스토머사업 확대
李長榮化學, 중국 ⦁ 미국 각각 3만톤 신설

대만의 李長榮化學(LCY)은 인프라 관련이나 접착제 용도에서 신장하고 있는 스티렌-부타디엔 블록공중합체(SBC)의 세계 수요신장에 대응할 수 있는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 3거점 공급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열가소성 엘라스토머(TPE)사업에서 투자를 확대한다. 주력제품인 SBC를 대상으로 미국 및 중국에서 각각 3만톤 규모로 생산설비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럽에 대해서도 사업화조사(FS)를 계속할 방침이다.

미국 베이타운공장에서는 먼저 기존 SBC 설비의 보틀네크를 1~2년 이내에 해소하면서 약 10% 생산능력을 증강하고 또 생산설비를 1라인 추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2017년 水添스티렌계 열가소성엘라스토머(HSBC)의 생산설비를 신설한 중국에서도 추가 투자 검토에 들어갔다. 2~3년 이내에 3만톤 규모의 HSBC설비를 신설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에 걸쳐 유럽에의 생산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생산품목의 후보로 HSBC로서 원료 접근이 가능한 입지나 사업화에 따르는 파트너의 유무 등을 주제로 사업화조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에폭시접착제 전기차용 전지에 제안강화
ITWPPFJ, 2액형으로 放熱성⦁작업성 양호

미국의 일리노이⦁툴⦁워크(ITW)의 폴리머스 & 플루이즈사업 부문은 2액형 에폭시수지의 차재용 전지에 대한 보급 활동을 강화한다. 열전도성이 높아 放熱性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으로 플래스틱을 위시하여 비철금속, 세라믹스 등 여러가지 종류의 소재에 이용이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럽의 자동차메이커가 사용하고 있는데, 동사에서는 성능과 해외에서의 채용실적을 어필하면서 전기자동차(EV) 등 차세대 자동차에 필수불가결한 전지용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해 나간다.

제안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2액형 에폭시계 접착제(상품명 데프콘T-Bond E8과 동 E90)로, 열전도율이나 경화시간 등의 물성이 다른 2종류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어느 것이나 열전도율이 높아 방열성이 뛰어나고, 단시간에 경화하는 등 양호한 작업성과 함께 난연성도 갖추고 있다, 이 두가지 제품 모두 UL94 규격에 있어 V-O로 판정되고 있다.

동사에서는 2액형 에폭시계 접착제를 전기자동차 등의 주요부품인 전지용도를 표적으로 하여 제안활동을 강화한다. 셀 끼리를 접합하는 모듈화나 패키지화 등의 전지 모든 공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서 채용을 확대해 나간다.

세라니즈 초산과 초산비닐모노머 증강
각각 연14만톤, 15만톤 2020년까지 완공

세라니즈는 초산과 초산비닐모노머(VAM)의 생산능력을 증강한다. 보틀네크를 해소함으로써 시장동향에 부응하는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독자적인 신기술의 도입 등에 의하여 생산체제를 강화한다. 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동사의 초산의 생산능력은 연 14만톤, VAM은 연 15만톤이 된다.

보틀네크를 해소하는 계획에 앞서 동사는 미국 텍사스 크리어레이크공장에서 VAM의 증강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18년 말까지 연 15만톤의 능력을 추가하는 것으로,  증강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45만톤으로 증강된다. 동사에 의하면 이 증강으로 세계 최대이며 가장 효율이 뛰어난 VAM공장이 된다고 한다. 일련의 증강은 효율적인 설비투자로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는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초산과 유도품사업의 포지션을 더욱 강고하게 하려는 세라니즈의 전략을 구현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싱가포르현지법인 본사 확장 이전
3M.접착제공장 가동,기술서비스센터 운용

3M은 싱가포르현지법인 본사의 이전 확장과 동시에  새롭게 개설한 기술서비스센터(CTC) 운용을 시작하였다. 기술서비스센터에서는 동사가 취급하고 있는 건재용 필름이나 노면 표시재료, 접착제 등 폭넓은 기술을 전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최초로 가상현실(VVR)기술을 이용하는 高所作業 훈련시스템이나 동사의 노면 표시소재의 효과를 이해할 수 있는 터널을 재현하는 시설 등을 도입했다.

3M은 1966년 싱가포르에 진출하여 2개의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本島 서부지역의 토이스공장에서는 특수필름이나 보호마스크, 노면 표시소재 등을,  북부지역의 우드랜드공장에서는 공업용 접착제나 커버 테이프, 자동차용 연마재 등을 생산하여 아시아나 구미에 출하하고 있다. 토이스 공장에서는 전자 ⦁ 전기제품 및 헬스 케어 제품용의 접착제 등의 생산라인을 올해 안으로 가동시킬 예정이다.

또 이 공장에서는 최근 연간 발전량이 2400메가와트시의 태양광 발전패널을 도입했다. 이시설은 싱가포르 최대 규모이다. 동사는 2025년까지 사용전력의 25%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3M의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017년 매출규모는 전년비 10.8% 늘어난 98억900만달라로 전체의 3할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반도화학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광학 투명 점착제 강화

일본의 반도화학은 산업⦁車載디스플레이 용의 광학 투명점착제(OCA)를 강화한다. 새롭게 폴리카보네이트(PC)의 디스플레이 커버에 대응한다. 글라스 커버용과 함께 車載디스플레이의 수요에 대응한다. 높은 유연성에 의한 熱사이클에 대한 내성이나 휨 억제를 어필하여 2021년도의 자동차 탑재를 목표하고 있다. 자동차분야 외에서는 지금까지 채용실적이 있는 산업용에 추가하여 의료용 디스플레이분야에도 참여한다. 독자적인 베젤온 공정에 의한 제조부하를 경감시키는 점도 전면에 앞세워 보급을 확대해 나간다.

독자적인 우레탄계 OCA(상품명 프리 크리스탈)로 폴리카보네이트(PC) 커버에 대응한다. 글래스용에서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활용하여 소재를 검토함으로써 PC두께와 같은 수준의 두께로 OCA에 의한 적용을 실현했다. PC에 플라즈마 등의 표면처리를 행하게 되면 PC두께의 30% 까지 얇게 할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PC는 글래스에 비해 메이커나 로트 마다 성분에 차이가 있고, 아웃가스도 많다. 그 때문에 일반적인 글래스용 OCA로는 접합이 어려운 것이 과제이었다. 디스플레이 커버는 글래스와  PC 2종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양쪽 모두에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채용확대가 가능하다. 경합하는 아크릴계 OCA는 온도사이클 시의 열변형에 따른 박리 얼룩이 과제인데, 높은 형상  추종성으로 박리 얼룩이 없는 점 등 유연성에 의한 양호한 곡면 추종성도 전면에 내세울 강점이다.

동사에 의하면, 차재 디스플레이는 매수 증가, 大사이즈화의 조류가 있는데, 視認성의 관점에서 OCA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글래스용도에서는 고객평가가 진행되고 있고, 2021년 모델에의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PC 용도에서도 거래가 많아, 기술개발로  양쪽 용도의 OCA를 확보할 수 있어 보급을 확대한다.

자동차 용도 외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개척도 추진한다. 제조장치 등의 산업용에서는 OCA 도입이 어려운 減壓방식이나 抵抗방식에서 시인성이나 조작성이 좋은 靜電容量방식으로 치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사의 OCA도 채용 시작이 되고 있는데, 고객 제안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용 디스플레이에도 참여한다. 화상진단 등에 불가결한 의료용은 다른 용도 이상으로 높은 시인성이 요구되어 OCA의 수요수준이 높다. 차재와 아울러 다른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를 취급함으로써 OCA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높혀 나간다.

일본 2017년 PVA 시장 23.7만톤 7.1%증
접착제용 구성비 10%, 2.2만톤 전년비 5.5%증

폴리비닐알콜(포발, PVA)는 수용성⦁접착성⦁가스배리어성⦁투명성⦁조막성 등 특이한 기능을 가진 합성수지로서 섬유가공이나 제지 약제, 접착제, 염화비닐 중합용 분산제, 광학용 필름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여지고 있다. 세계의 포발 수요는 130만 톤 정도이고, 앞으로도 연율 2~3%의 성장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세의 공격으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데, 일본의 포발메이커는 고품질 제품을 전면에 세워 차별화전략으로 세계시장의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2017년 포발 생산량은 전년비 7.1% 증가한 23만760톤이다 .2016년은 생산시설의 재해에 따른 가동율 정지로 생산량이 일시적으로 떨어졌지만, 그 후 다시 회복되어 2017년은 2013년 이래 다시 23만대를 기록했다. 또 2017년의 수요는 염화비닐⦁포발공업회의 통계에 따르면 전년비 2.3% 감의 21만8556톤이다. 수출 부진이 수요전체에 영향을 주었다. 2017년 분야별 수요를 보면 비닐론용 6만53602톤(전년비 103.5%), 접착제용 2만2658(동105.5%), 기타 1만9042톤(101.7%), 제지용 1만3047톤(97.2%), 필름용 4459톤(110.5%), 섬유용 2788톤(동 98.7%)이고, 수출은 전체의 45%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데, 2017년 실적은 9만960톤(동 93.6%)이고, 수입은 7408톤(동 13.0 증)으로 내수에 차지하는 비중은 약 5% 수준이다. 전체 수요의 1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접착제 출하량은 2013년 2만476톤(전년비 90.2%), 2014년 2만1416톤(동 104.6%), 2015년 2만2043톤(동102.9%), 2016년 2만1476톤9동 97.4%), 2017년 2만2658톤(동 105.5%)의 실적을  보였다.

공업용 순간접착제 사업영역 확대
보스틱, 스페인 Afinitica사 인수

보스틱이 시아노아크릴레이트계의 순간접착제를 전문으로 하는 스페인 기업 Afinitica사를 인수하고 공업용 접착제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보스틱은 전자 제품 및 의료 장비를 비롯한 내구재 제조 애플리케이션 등에 사용되는 강력한 제품으로 성장잠재력이 큰 접착제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Afinitica사는 공업용 순간접착제에 사용되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모노머의 혁신적인 제조공정을 개발했다. 기존의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접착제 보다 더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finitica사가 제조하는 새로운 접착제는 모든 형태의 표면 및 재질(금속, 목재, 세라믹, 플라스틱 등)에 사용 할 수 있고, 냄새와 자극이 없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이점을 가진다. 순간 접착제는 자동차와 통신, 광학 및 의료 기기 시장과 같은 다양한 전자제품시장의 고부가가치 틈새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전자제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른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보스틱은 50개가 넘는 국가에 6000여명의 종업원이 있으며, 연간 매출규모는 20억유로이다.

綜硏화학 태국에서 점착테이프의 고부가가치화

綜硏화학의 태국 현지법인인 綜硏화학아시아에서는 점착테이프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타사와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여 시작품도 제조한다. 2017년부터 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아시아의 수요자에게 샘플워크를 개시했다. 빠르면 내년부터 실적화를 예상하고 있다. 보다 고도화한 제품에 대해서도 병행하여 개발하고 있는데, 3년 이내 시장투입을 도모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이들 고부가가치화 제품을 綜硏화학아시아의 주력제품으로 육성한다.

綜硏화학이시아는 아크릴계 점착제 및 점착테이프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나 가전, OA기기 등의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데, 현지인 스태프를 활용하여 일본계 기업의 현지인 사원이나 현지기업과의 관계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본사 및 태국법인의 개발부서가 연계하여 현지수요자로 부터의 요구에 부응하여 부가적인 기능을 가지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내수성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에멀전계 점착제를 자사의 환경대응형 유기용제계 점착제로 치환하는 제안 등을 행하고 있다. 일부 제품에 대해서는 시작품이 완성되어 현지 수요자를 대상으로 샘플워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東亞합성,순간접착제 환경대응 강조
VOC 규제에 따른 중국수요 대응

東亞합성은 용도에 부응하여 접착성능을 향상시킨다는 기본방침을 견지하면서 한편으로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나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등 환경대응이 점차 요구되는 트렌드에 부응하여 환경부하 저감에 기여하는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강조해 나갈 방침이다. 동사는 순간접착제(상품명 아론알파)의 환경대응 스펙에 새롭게 초점을 맞추어 나가고 있다. 무용제 설계에 의해 저VOC(휘발성 유기화합물)를 실현하여 고객의 작업환경 개선효과를 어필하고 있다. VOC 배출규제가 엄격한 중국에서도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일부 컨슈머제품에는 台紙로 재생지를 채용하고 있고, 용기의 환경대응화도 검토에 들어갔다.

동사의 순간접착제는 컨슈머용도에서는 편의점 보급률이 100%라고 하는 지명도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공업용도에서도 자동차나 전기제품, 목재가공용 등으로 전개하고 있다. 다양한 기재에 대한 강고한 접착성능, 초단위로 경화하는 속건성이라는 특성에 추가적인 강점을 만들고 있다. 컨슈머제품에서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가져다니기 쉽고 사용하기 편한 용기의 형상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시아노초산을 주원료로 하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 모노머는 미량의 수분과 반응하여 거의 100% 폴리머화하면서 경화한다. 고무계 소재나 셀룰로스를 배합하고 있는 용제계 접착제와 같이 VOC를 방산하지 않고 용제를 휘발시키는 열에너지의 사용량도 줄이는 등 환경부하가 낮은 제품이다. 고객의 작업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는 종래에도 일정수준 이상 있었지만, 여기에 더하여 VOC의 배출규제가 엄격한 중국에서 작업장의 조업정지를 피하려는 공업용도의 수요자로 부터의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일부 컨슈머제품의 대지에는 재생지를 사용하는 등 패키지에도 환경을 배려하고 있다. 용기에 생분해성 수지나 리사이클 수지 등의 채용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의 용기는 시아노아크릴레이트의 경화를 억제하는 폴리에틸렌(PE)을 사용하고 있는데, 완전한 대체는 어려울 것 같다. 현실적으로 시아노아크릴레이트와 접하는 내면층을 PE, 외측층에 환경대응 소재로 하는 2층 구조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동사는  순간접착제에 추가하여 같은 무용제이고 가시광에 의해 경화하는 광경화형 접착제, 공기를 차단함으로써 경화하는 혐기성 접착제, 핫멜트 접착제 등 저VOC 무용제형 접착제를 폭넓게 라인업하고 있다.

일본 아스크공업,이종재료 접착용 시트  콤포지트용도 개척

일본의 아스크공업(나가노현)은 異種재료 접착용 시트를 컴포지트 분야로 확대 전개한다. 금속과 탄소섬유강화 플래스틱(CFRP) 등 서로 다른 재료를 강력하게 접착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다. 스포츠용품에서 풍부한 채용실적이 있지만, 기존 기술로서는 어려웠던 하니컴재나 발포 코어재와 일체화한 상태에서의 RTM(레진트랜스퍼 몰딩) 성형의 제안도 개시했다. 이같은 형의 시트는 세계적으로도 2개사 밖에 제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높은 기능성과 독자성을 내세워 컴포지트업계에서 製法 혁신을 뒷받침하고 있다.

아스크공업이 전개하고 있는 이 제품(상품명 아스나 시트)은 SBR(스티렌부타디엔고무)에 특수한 표면처리를 통하여 극성을 변회시킴으로써 접착제와의 습윤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통상적으로 강성이 높은 강판이나 알루미늄, FRP 등의 板에 강성이 낮은 목재나 플래스틱 등의 판을 접착해도 박리되기 쉽지만, 이 제품을 중간재로서 사용하게 되면 강력한 접착력을 얻을 수 있어 반복되는 힘에도 견딜 수 있다.

스키나 스노보드의 에지의 금속과 FRP를 접착하는 용도로 40년 정도의 실적이 있다. 1m²당 220gdml 이 시트제품에 대하여 폴리에스테르 부직포에 대하여 SBR라텍스를 함침함으로써 동 130g의 경량이고 저가격을 실현한 신제품도 스키나 스노 보드 용으로 라인업하고 있다.

최근 국내 접착산업계 동향